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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밥을꼬지에 꽂아 먹는 밥 도그랑~밥 꼬치

하늘강가 2008. 12. 10. 08:59

 

 

 핫도그 처럼 생긴 밥도그

 

밥도 핫도그처럼 ,닭꼬치처럼 먹어보면 무슨 맛 ,어떤 재미일까??

생각보다 가족들에게 인기 이였습니다...

 

도그 12개쯤 만들어 놓으면 오며 가며 걸어 다니며,방에 갔다가,

거실에서 티브이 보면서도 먹을 있어요

아이들도 좋아 하지만 어른들도  먹어요.

 

  

비엔나 소시지는지에 꽂아 주고요밀가루를 살짝 발랐어요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소금을 조금 넣고 야채를 볶았어요

볶은 야채를 다시다 조금 넣고,참기름 조금 넣고, 밥하고  버무렸어요..

 

 

  

비엔나 소시지위에 밥을 꾹꾹 눌러가면서 뭉쳐줍니다... 

단단하게 뭉쳐야 풀어 집니다...

 

 

 

밀->계->빵은 다 아시죠? 

 

 

                                                          기름에 타지 않게 ,뒤로 튀겨 줍니다... 

 

 

히야~이쁘게들 맛있게도  생겼다~~ㅋ 

 

 

나 이쁘나?? 

머스타드와,케찹으로 뿌렸더니~~...핫도그야 밥도그야~캬우~~ 맛있당...ㅋㅋ

 

주말에 아니면 학교 갔다 오는 아이들 간식으로 좋아요...

"엄마 맛있어.."사랑해" ""엄마가 세상에서 젤로 좋아""소리가 절로 나온답니다...

 

 

 

 맛있는 밥꼬치

 

꼬치 처럼 만들어 먹는 꼬치.. 맛있어요~

우리 앙녀도 맛있다고 6개씩 먹는 꼬치...

앙녀는 현장 학습 도시락으로 순수미인은 남자친구 군대 면외 갈때 해달라고 하네요~

예약 받은 상태ㅋㅋ

 

 

  

저는 김치 잘게 썰어서 볶았어요..

들기름,만든 다시다 조금 넣고,소금 조금 넣고 볶았고요..

내용물을 고기양념을 해서 넣거나 참치로 해도 좋을 해요..

 

밥은..찬밥 공기에 검정 ,참기름 조금 넣고,소금 조금 넣고 버무렸어요

 

  

속에 볶은 김치를 넣고 경단처럼 만들었습니다..

주의 것은 밥을 꼭꼭 눌러야 부셔져요~

 

 

녹말가루에 뒹굴려..포도씨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글려 주듯이 튀기듯이 구워 줍니다....

 

 

 

양파를 먼저 볶다가 소스 양념을 넣어 끓으면 잽싸게 구운 튀긴 밥을 넣어 버무려 줍니다...-.-γ

소스에 너무 오래 있으면 풀어져요 

 

 

 

꼬치처럼 꼬치에 껴서 하나씩 쏙쏙  먹는 재미..-.-γ

먹기 싫은 아이도 집에서 엄마가 쉬운 재료로 달콤한 소스에 글려 주면 먹을 거예요

어제 앙녀도 순수미인 에게도 인기 이였어요~

가끔은 똑같은 밥이라도 재미있게 색다르게 해서 주면

아이들이 신나 하고 먹어요~이게 모야 모야~??하면서요~

 

 

                                     땅콩이나 아몬드 가루를 뿌려주면 고소하니 맛있어요...

 

 

이건 꼬치에 끼고 포크로 콕콕 찍어서 먹었습니다...이것도 맛나 맛나-.-γ

 

 

 오늘은 꼬지를 많이 했어요~ 밥도 그랑 / 꼬지랑 입맛대로  하나씩들 드시고 가세요~ 

일주일이 너무 금방 가네요~벌써 금요일.

왕비가 오늘은 조금 바쁘네요.은행도 가야하고.행복한 좋은 가득한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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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추억속 햇살미소
글쓴이 : 왕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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