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신 주님은혜

우리모두....

하늘강가 2014. 3. 12. 12:03
우리모두 힘겨운 나날들을 간다.    어떤 이는 가족의 아픔으로... 어떤 이는 가족의 떠남으로...  어떤 이는 사업의 실패로 .... 어떤 이는 자녀의 아픔으로... 어떤 이는 가족 간의 불화로... 어떤 이는 스스로의 절망감으로 ..... 어떤 이는 서로 간의 배신으로.... 어떤 이는 버림당함으로... 세상 어느 누구든 힘겨운 삶을 살아가지 않는 사람이 없다...    우리 모두 힘겨운 나날들을 간다... 가슴에 큰 짐 하나씩 지고 우리는 이땅을 간다. 이 힘겨운 세월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