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신 주님은혜
2009년 11월에
하늘강가
2014. 4. 16. 12:26
나의 불편함을 가지고 가야할 곳 하나 그리스도
나의 고통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할 곳 하나 그리스도
나의 아픔을 드러낼곳 하나 그리스도
바라보는 눈길 부드럽고..
생각하는 마음 사랑
그리스도 그분...
창조주께서 나를 보고 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