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15 1-13 절말씀 (중간 생략)
우리 믿음이 강한 사람들은 믿음이 약한 사람들을 보살펴 주고 우리 자신을 기쁘게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이웃을 기쁘게 하여 서로 유익하게 하고 덕을 세우도록 해야합니다.....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그리스도 예수님의 정신과 일치하는 연합정신을 주셔서 여러분이 한 마음과 한 목소리로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위해 우리를받아주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따뜻이 맞아들이십시오.......
희망의 원천이 되시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믿음으로 기쁨과 평안을 마음껏 누리게 하셔서 여러분의 희망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넘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화합과 연합을 원하시지 분리와 계층 차별을 원하시지 않는다.
분리와 계층 차별은 하나되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속임수이다.
그러므로 계층 간의 차별과 비 공동체적인 생각은 주님의 뜻과 맞지 않는다. 당신은 세상모든 사람의 구원을 베풀기 위하여 우리에게 연합의 뜻을 보이신다.
따라서 분리가 하나님의뜻이 아니라면 나는 계층차별의 생각을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
나의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그리스도의 영광이다. 어떻게 가능한가?
나의 희망을 하나님께 두는 것이다.
어떻게 희망을 둘 수 있을까?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기로 내가 선택하고 하나님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로 인하여 나의 마음은 기쁨과 평안으로 성령 하나님이 주시는 희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을 것이다.
마음의 상태를 점검하라.
나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선택했는가?
나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에 있는가?
나의 기쁨의 원천을 하나님에게서 찾는가?
나침반이 북쪽을 향하여 서 있듯이 어떤 조건하에서도 나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그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 서 있는다. 이것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다. (2009 년 1월2일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