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

나에게 있어서 '과학' 은 무엇일까..

학창시절 난, 과학이 참 어려웠다.. 어려우니 하기 싫었고 하기 싫으니 과학 점수는@@@ 그러나 모든 과학이 그랬던 것은 아니다.

생물은 좀 나았고... 지구과학은 해보고 싶었으나 못했고.. 화학은 정말이지;;;

이런 나에게 주님은 '창조' 라는 말씀으로 찾아 오셨고   '과학'의 분야로 보게 하셨다..

'창조과학'..  나에게는 어렵고 또 어려운 이 부분을 주님은 계속해서 말씀하신다.

 정체성이.. 그리고 자존감이  내게서 없는지.. 있는지 조차 모르 던 때

주님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이 말씀 한마디로 나를 어둠의 깊은 속 가운데서 일으키셨고

'각기 종류대로' 라는 말씀을 통해 세상 어느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는 하나님의 고유한 피조물이라는 사실에

정말 감격...또 감격이었다..

나의 마음에 '혁명'이 일어나고 '지진'이 일어나고 재 창조 되어지는 순간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