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강가 2015. 3. 19. 22:44

무엇을 한다고 할 수 있을까!!!

"한국교회가 어떻고... 저떻고..." 나는 이런 말 할 자격조차 없다..

하나님은 내게 찾아오신 분이 맞을까...  아니면 내가 하나님을 찾기나 하고는 사는가

과연 하나님을 위하여 나는...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하고 살았을까

이제 남은 우리의 삶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살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