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곳도 사랑..

저곳도 사랑...

내가 있어야하고 머물러야 할 유일한 동기는 사랑 이어야 한다...

그것은 지나가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으며.. 사라지지도 않을 것이다..

동기가 '사랑' 으로 행한 모든 일들은 언제나 '영원' 히 남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영원 속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영원에서 출발함으로 영원함 속에 머물고   영원 속으로 다시 들어가 '사랑' 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내 삶의 유일한 답은 하나..

'지금 사랑 하십니까..'

'사랑 때문에 이 모든일을 하십니까..'

'사랑'으로 행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