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생각들

작은일로 여겨질지라도...

하늘강가 2015. 11. 23. 13:33

아무리 작은 하찮은 일로 보여도  그것에 집중하여라..

눈뜨고 일어나서 씻고 먹고 일하고 걸어가며 살아가는 모든 행동들은 그 어느것 하나

소중하고 귀하지 않은 것이 없다...

지금 주어진 삶이 때로는 하찮게 보이고 별거 아닌 것 같은 생각으로 유혹에  빠질 때

절대로 물러섬 없이 스스로에게 말해 주어라..

"너는 절대로 하 찮은 존재가 아니야..  네가 하고 있는 일들 모두는

아주소중한 것들이야.."

그런 작은 일들이 모아져서 세상을 열어갈 수 있음으로..

결코 작은 일도 하 찮은 일도 아니야...

네가 지금 감당하고 있는 일들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일들을  수행하고 있음을 명심해라...


아무도 나를 격려하지 않아도..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고 격려하고 지지하여라...


우리의 창조주 영원하신 아버지 되신는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은 다 중요하고 또한 모든 일은 전부 부질없어

하나님이 중요하다면 중요한 것이고  하나님이 부질없다면 부질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지금 나의 하는 일과 삶들을 세상의 가치관의 기준으로 따를 일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를 일으켜 하나님앞으로 세워나가야만 한다.

이러한 일들이 오늘 내가 감당해야할 마땅한 나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