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생각들
[스크랩] 죽어서도 외로운 `17번 화장로`..아무도 울어주지 않았다
하늘강가
2018. 3. 2. 10:22
죽어서도 외로운 `17번 화장로`..아무도 울어주지 않았다
http://v.media.daum.net/v/2018030205060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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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한겨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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