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들..

다양한 사탄의 공격

하늘강가 2019. 8. 4. 20:49

 

 
 이제 [송영춘 칼럼] "스타벅스 커피맛"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그  칼럼을 읽고 독후감처럼 글을 쓰는 이유는 그 집 커피를 마시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마십시오. 문제는 스타벅스를 알고 마시라는 것입니다. 
어느 돈독한 크리스천은 스타벅스에 발도 들여 놓지 않는다는 분도 있습니다. 그 분은 왜 그럴까요?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스타벅스는 동성애를 후원하고 기독교를 모독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로고에는 숨겨진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로고는 집착, 중독, 그리고 죽음을 상징합니다.또한 이방신 사이렌(Siren)을 상징하고 결국 사단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로고의 양쪽 별은 포멧(Baphomet)
의 로고에 있는 양쪽 별의 모양이 있습니다.  

 
왕관 역시 사단의 로고입니다.스타벅스의 로고는 두개의 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가운데 원은 일루미나티와 같은 비밀스런 조직을 상징합니다.무엇보다도 왕관을 쓴 여자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 왕관을 쓴 여자는 스타벅스의 원래의 로고를 보면 더욱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이 여자는 두 꼬리를 가진 인어형태로 여성의 상반신이 그대로 노출된 관능적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다리를 벌이고 있는 너무 자극적이라 사람들의 반발을 사서 지금의 로고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이 여인은 Siren 이라고 하는 그리스의 여신을 상징합니다. 이 여신은 음녀의 신으로, 남자들을 유혹하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음란하고 악한 신
입니다. 
 
 스타벅스 슐츠는 말했습니다."기독교를 파괴하는 것이 우리회사의 사명이다."귀를 의심해야 할 대목이 아닙니까? 
스타벅스는 이미 동성애를 옹호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2016년 11월 3일자  바벨론비(babylonbee.com)의 보도에 의하면, 스타벅스가 해마다 해오던 성탄절을 위한 연례 디자인을 공개했는 데 사탄의 5각형 모양을 디자인했습니다. 

스타벅스의 CEO 하워드 슐츠는 새로운 디자인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기독교를 파괴하는 것이 우리회사의 사명이다"라고 말했습니다. It is our company’s mission to destroy Christianity.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 
"우리는 어둠의 주인인 사탄의 디자인이 이 나라에 시행되는(carried out)것을 보기 원하며, 이 컵으로 어둠의 왕에게 충성을 외치는 것을 시작하기를 원한다."라는 말도 했습니다. 슐츠 회장이 "큰 박수를 루시퍼에게! 큰 박수를 루시퍼에게!"라고 외치며, 회견장에 모인 스타벅스 직원들과 한목소리로 노래했다고 합니다.  "All hail Lucifer! All hail Lucifer"
 
 
스타벅스의 다양한 디자인 컵을 구매한 사람이 찍은 사진입니다. 커피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올려놓았습니다. 모두가 사탄의 모습입니다.  
 
 
[송영춘 칼럼]을 쓰신 분은 이 글을 읽고 깜짝 놀라 스타벅스에 발을 끊으시던지 아니면 스타벅스를 즐기시더라도 이런 내용이라도 알고 커피를 마셔야 되지 않겠습니까?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아버지(하나님)를 욕하고 저주하는 사람네 집에 가서 무슨 음식을 먹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까?BTS도 스타벅스도 다 우리를 미혹하는 말세의 현상들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장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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