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하신 하나님

제보자를 보고...

하늘강가 2014. 10. 4. 20:23

제보자는 10여년 전쯤 그리고 지금도 마음아프게 하는 줄기세포 조작사건의 이야기다.

황우석 교수가  비정상적인 인체를 줄기세포를 가지고 모두 재생시킬 수 있다고  발표해 대한민국 전체는 난리가 났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황우석 성공신화가 쓰여졌고  줄기세포를 체세포에 인식할 수 있어 획기적으로 생명공학이 발전 했다고 기념우표까지

나라에서는 발행했었다....


그런데...

아픈 사람들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었던 줄기세포는 '없었음'으로 밝혀졌고 그의 논문은 조작되었음이 밝혀졌다.

어느 방송국에서 끈질긴 추적 끝에 그 진실을 파헤침으로써 대한민국의 과학의 신뢰는 순식간에 바닥을 치고 정직에 바탕을 두지 않은 교육은  그 '허상' 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교육의  밑바탕은 당연히 '정직과 진실' 이다. 그러나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갈수록 초등학교에서 상위권 교육으로 갈수록

정직은 그 뿌리에서 부터 흔들린다.

 '진화' 론만을 주장하는 교육이 그렇다.

네안데르탈인.. 크로마뇽인... 헥켈의 배아실험..등 지금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모든 과학 교과서는 비 진실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모든 공교육은 이것이 진실 인것처럼 위장하여 거짓 을 집요하고 끈질기게 모든 다음 세대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성경은 세상이 창조되었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진 접근할 수 없고 함부로 할 수없는 존재 자체로의 '존엄'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탄이 그토록 좋아하는 '동물' 에게서 부터 인간이 진화 되었다고 주장을 하니...

오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스스로를 동물 로 취급해버리는 우스운 꼴을 만들어버리고 '동물' 처럼 행동하고 오히려 짐승보다 못한 사고를 하고 다닌다.


성경은 분명하게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고 밝히고 그 하나님께서 그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이 땅을 있게하신 분이 누구신지... 그리고 사람을 만드신 분이 누구 신지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신것이다.'

그런데...

진화론자들은 생명의 출발을 밝힐 수 없음으로 '없음' 에서 '아메바' 에서  '원숭이'에서 출발했다고 주장하면서 그 증거로 꼬리뼈라든지... 올챙이 모양의 배아의 모습 등 ... 정말이지 비 과학을 초 과학적인 것처럼 위장을 교묘하게 한다.


나는 생각한다.

모든 교육의 '터' 는  '진리'를  탐구함이다. 그 '진리'를 탐구 하기 위해 가르침의 기본은 '정직함' 이라 생각한다.

'진리' 와 '정직함' 이 바탕이 되어지지 않는 교육은  교육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을 사탄의 도구로 바꾸는 '악' 의 행위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그러므로 허상이고 바벨탑이며 모래위에 쌓는 성이 될 뿐이어서 반드시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