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는 10여년 전쯤 그리고 지금도 마음아프게 하는 줄기세포 조작사건의 이야기다.
황우석 교수가 비정상적인 인체를 줄기세포를 가지고 모두 재생시킬 수 있다고 발표해 대한민국 전체는 난리가 났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황우석 성공신화가 쓰여졌고 줄기세포를 체세포에 인식할 수 있어 획기적으로 생명공학이 발전 했다고 기념우표까지
나라에서는 발행했었다....
그런데...
아픈 사람들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었던 줄기세포는 '없었음'으로 밝혀졌고 그의 논문은 조작되었음이 밝혀졌다.
어느 방송국에서 끈질긴 추적 끝에 그 진실을 파헤침으로써 대한민국의 과학의 신뢰는 순식간에 바닥을 치고 정직에 바탕을 두지 않은 교육은 그 '허상' 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교육의 밑바탕은 당연히 '정직과 진실' 이다. 그러나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갈수록 초등학교에서 상위권 교육으로 갈수록
정직은 그 뿌리에서 부터 흔들린다.
'진화' 론만을 주장하는 교육이 그렇다.
네안데르탈인.. 크로마뇽인... 헥켈의 배아실험..등 지금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모든 과학 교과서는 비 진실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모든 공교육은 이것이 진실 인것처럼 위장하여 거짓 을 집요하고 끈질기게 모든 다음 세대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성경은 세상이 창조되었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진 접근할 수 없고 함부로 할 수없는 존재 자체로의 '존엄'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탄이 그토록 좋아하는 '동물' 에게서 부터 인간이 진화 되었다고 주장을 하니...
오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스스로를 동물 로 취급해버리는 우스운 꼴을 만들어버리고 '동물' 처럼 행동하고 오히려 짐승보다 못한 사고를 하고 다닌다.
성경은 분명하게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고 밝히고 그 하나님께서 그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이 땅을 있게하신 분이 누구신지... 그리고 사람을 만드신 분이 누구 신지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신것이다.'
그런데...
진화론자들은 생명의 출발을 밝힐 수 없음으로 '없음' 에서 '아메바' 에서 '원숭이'에서 출발했다고 주장하면서 그 증거로 꼬리뼈라든지... 올챙이 모양의 배아의 모습 등 ... 정말이지 비 과학을 초 과학적인 것처럼 위장을 교묘하게 한다.
나는 생각한다.
모든 교육의 '터' 는 '진리'를 탐구함이다. 그 '진리'를 탐구 하기 위해 가르침의 기본은 '정직함' 이라 생각한다.
'진리' 와 '정직함' 이 바탕이 되어지지 않는 교육은 교육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을 사탄의 도구로 바꾸는 '악' 의 행위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그러므로 허상이고 바벨탑이며 모래위에 쌓는 성이 될 뿐이어서 반드시 무너진다.
'창조하신 하나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우석 조작 사건... (0) | 2014.10.30 |
---|---|
다윈의 열매와 파스퇴르의 열매 (0) | 2014.10.24 |
마이클 비히 교수... (0) | 2014.09.30 |
우리의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2 (0) | 2014.09.27 |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1 (0) | 2014.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