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의 모습입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모든별들을 빨아들이는 검은 부분이 마치 지옥의 입구 같은 모습입니다. 흑암의 세계... 모든 질서를 무너뜨리고... 각자의 개성을 무너 뜨리고.. 존재 자체를 없애고... 오직 하나의 힘 "흑암" 마치 나의 마음이 어떠한 충격으로 인해 무너져 내릴 때 의 모습과 블랙홀의 모습은 동일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만드신 세상이 사탄과 인간의 협조로 인해 죄가 들어 왔을 때 주님 만드신 온 우주도 그러 했겠지요...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사탄의 힘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동시에 주님 만드신 그래서 타락의 상태로 놓아 두실 수가 없어서 친히 인간이 되어 오신 주님의 마음도 전달되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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