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되고 7년이 지난 오늘 마지막 주일...
예배를 주 앞에 올려 드립니다.
열방으로 나아가 주님을 증거하기를 소망하면서 우리는 이곳에서의 사명을 마칩니다.
주님!
주님의 뜻이 우리의 소망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전함이 되게 하소서
한치 앞도 알 수없는 우리의 미래이나 이미 주님이 이끄시는 배 안에 들어와 있음을 우리는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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