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존재이지만 하나님이 만드셨으므로
우리는 이곳에 존재한다.
창세기에 기록된 말씀처럼 주님이 있으라' 하시므로 우리는 있는 것이다.
그 존재의 시작은 나로부터 시작 되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이신 주님으로 부터 비롯되었으므로
주님이 기억하시고 존재케 하시면 우리는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존재의 부정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시는 것 이므로
나의 기초는 주님 이시다.(2009년 12월25일에)
'오늘 주신 주님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슬픔이... (0) | 2014.04.24 |
---|---|
우울증 증세 (0) | 2014.04.16 |
2009년 12월 27일... (0) | 2014.04.16 |
2009년 12월 13일 주일에.... (0) | 2014.04.16 |
2009년 11월에 (0) | 2014.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