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따라 걷는 이길은 혼자가 아닙니다.
문득 문득 이 땅에서 나 홀로 남은 것처럼 여겨질 때에
주위에 아무도 없어 외로움이 파도처럼 밀려올 때에..
예수의 길을 걸어 간 수 많은 증인들이 격려합니다.
"우리가 있습니다. 앞선 주의 증인들이 구름같이 몰려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예수의 증인들이 있습니다. 허다한 주의 증인들이...
그러므로 오늘 나의 인생길에서 거룩과 경건함으로 예수의 길을 걸어갑니다.
시온성 다다를 때까지...
(히브리서 12장의 말씀을 묵상하고...)
' 주님 주신 말씀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세대는.. (0) | 2012.03.22 |
---|---|
그리스도인의 삶은.... (0) | 2012.03.22 |
나는 믿는다. (0) | 2012.03.21 |
지성소 (0) | 2012.03.20 |
구원은 나의 행위와..... (0) | 2012.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