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에는 관심없는 세대..
마치 이땅이 영원한 것처럼 그렇게 사는 세대
삶의 모든 가치를 이 땅에 두고 내가 우상이 되어
나 중심의 생각으로 사는 세대
결국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몰라 주님 오시는 날 버림을 당하는 세대
하나님의 나라는 나로 부터 시작하여 내 안에 형성되어
주님의 길.. 예비하지..
그것은 감사로 부터 출발하는 믿음..
결국은 만유의 주이신 주님이 하신것을..
단지 주님에게만 영광을 돌릴 뿐...
나는 주님으로 부터 왔기 때문이지..
(누가복음 17장을 묵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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