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주께서 내길 예비하시네..

하늘강가 2017. 10. 29. 23:39

남편에게 이 찬양을 주시니 감사하다..

군 입대한 큰 아들이 지금 껏 훈련 잘 받고 있으니 감사하다..

오늘 예배를 교회에서 드리고 오니 감사하다.

두 아들과 함께 점심을 함께 하고 차를 마실 수 있어서 감사하다.

동생과 함께 목욕하고 나의 아픔을 털어 놓게 하시니 감사하다..

오늘 하루의 삶 동안 주께서 인도하시고 예비하시니 감사하다..

내 모든 일들을 통하여 내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다.


'주께서 내길 예비하시네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나의 하루하루를 주를 위해  살리라

주께서 내길 예비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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