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물어보아야만 한다. 그리고 주어진 길을 계속 가야한다.
나는 이 땅에서 사는 삶이 언제나 유한하다고 하는 것을 항상 인식 하고 또한 이 삶들이 하나님 앞에설때에 모두 계수 해야 하므로 지금 주어진 시간들을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만 한다.
억지로 길을 돌리는 일을 이제 멈추고자 한다.
옳고 그름도 나는 판단할 수 없다.
단지, 나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움직일 뿐이다.
앞에 놓여져 있는 보이지 않는 이들이 내게 어떠한 영향을 줄지는 나는 모른다.
그러나..
그 일들을 계산하고 나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기 전에 내가 사랑할수 있고 지금 사랑해야만 하는 일들에게만 촛점을 맞출 것이다.
사랑 하는일...
그것이 내가 이 땅에서 해야할 그리고 할 수있는 유일한 일이라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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