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신 주님은혜

감사와 영광

하늘강가 2015. 6. 20. 22:26


나의 영을 당신의 호흡으로 불어 넣으셔서 생령이 되게 하신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함으로 받아들여 친히  피조물인 육신이 되어  나와 함께 죽고

나와 함께 사신  영원한 생명과 사랑의 근원이신

아들.... 예수님


아들 예수님의 올리우심으로 죄 에서 구원을 일으키시고 영원한 본향으로 나를 옮기우실 때까지

 하늘의 길을 가도록 매 순간  사랑으로

돕는 보혜사...성령님

 

그 삼위일체의  협력으로  존재적 죄인인 나...

이렇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감사와 영광.. 존귀와 권세..

모든 찬양을 받으소서..

나 사는날 동안 나의 영혼육에서 오직 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되기만을 바라고 또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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