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꾼과 비난과 조롱과 멸시와 천대의 삶은 지금도 계속 된다..
그 믿음 때문에..
히브리서 11장에서 계속 이야기 하는 것처럼
우리의 가치는 이 땅을 떠나 하늘로 가는 하늘의 가치에 있다..
아버지 하나님이 그 아들을 타락한 이 세상으로 내려 보내 셨을 때 그 목적은 '죽음' 으로써 '생명' 을 얻을 목적이었다..
우리를 아버지의 자녀로 부르신 것 또한 이 땅에서의 '죽음'과 더불어 영원한 하늘의 가치를 얻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다..
"죽음"...
나는 이제서야 비로소 '죽음' 의 의미를 조금 알 것 같다..
또한 우리를 부르심은 이 땅에서 죽어 영원한 생명..을 향하여 일어나 날마다 걸어감에 그 목적이 있음을 알게 된다..
주님은 내게 주님과 함께 이 땅에서 '죽어' 영원한 생명을 얻으라고 죽음의 자리에 초청하셨다..
밀알이 죽어야 더 많은 생명을 얻듯이 내가 지금 '죽음' 으로서 예수의 생명들이 살아 날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러므로 '죽음'으로 말 할 것이다...
나는 '죽어서' 말 할 것이다...
그 영원한 생명의 가치를...
내 안에 계신 예수..
그 영원한 생명의 가치를 위하여..
모든 사람들 앞에서... 생활 가운데.. 삶 안에서 '너의 십자가를 지고 죽어야 한다...
이것이 나의 생명이다.
주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 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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