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신 주님은혜

난안다...

하늘강가 2013. 12. 6. 20:38

난.... 안다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가 값없이 받은 것을 ...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불쌍하다거나 불행하다거나 남들보다 못하다거나 하는 그런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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