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교회는
아프고 힘든 영혼들이 서로 부대끼며 위로 받는 교회, 상처를 안으로 감싸안으며 하늘로부터 오는 웃음이 넘쳐나는 곳이 었으면 좋겠다.
내가 꿈꾸는 교회는 서로가 서로를 용납하고 받아주며 사랑으로 품어가는 그런 곳이었으면 좋겠다.
내가 꿈 꾸는 교회는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삶에서 지쳤을 때 마음놓고 쉬었다 가는 평안을 가지고 가는 그런 곳이었으면 좋겠다.
내가 꿈 꾸는 교회는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주님의 힘으로 함께 살아가는 그런 곳이었으면 좋겠다.
내가 꿈 꾸는 교회는 세상의 방법으로 세상을 이김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상을 이겨나감을 보여주는 하나님의 나라 그런 곳 이었으면 좋겠다.
@구제(제도 정착)
유치부-- 장년 (구제헌금과 사업)
@깨어진 인간관계 훈련(Broken Relataionship)
@창조론을 중심으로 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교회
@아무나 와서 쉴수 있는 '쉼터' 조성 : 평상시 여벌 옷, 식사 준비...(롬12:9-12)
손 대접, 인간관계, 신앙생활
@바른 시민 정신을 심는 교회
이유는, 교회는 세상에 속해 있음으로 세상의 질서에 순응하며 빛의 일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재활용의 철저한 분리수거, 매월말일 헌옷 수집하는 날----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내가 꿈 꾸는 교회는 목회자와 성도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주를 향한 하나의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아끼는 공동체 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