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생각들

사랑... 그 이름으로

하늘강가 2019. 12. 9. 23:07

사랑.. 그이름으로도 부족한 아들들에게..


사랑 하며 살되 어리석은 자는 되지 말라

지혜롭게 살되 남을 이용하지  말라

헌신하고 양보하되 사람으로 부터 조종 당하지 말라

이 땅에 분명히 발을 딛고 집중하며 살되 하늘 아버지가 부르시면

언제나 하늘로 떠나야 될 존재 들임을 기억하라



무엇을 얻기 위해서는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일..

이 지구위에 지금 이 순간에 가족으로.. 형제로  보내주신 것은 

 세상 사는 동안 서로 위로 하고 지지하고 격려하며

어려울 때 실제적인 힘이 되어 주라는 하나님의 뜻..